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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뉴스 _ 별이 빛나는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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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혹은 위기 청소년, 뇌전증장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이나 후원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비영리 단체인 별을 만드는 사람은 대구중앙교회 아트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콘서트는 김관호 전도사, 어거스트콰이어, 신은영 전도사를 비롯해 김새미 바순니스트의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발달청소년 장민규, 박성은의 듀엣무대와 별바다 오케스트라의 특별무대로 참석자들에게 감동의 음악을 선사했습니다.
INT 심규보 대표 / 별을 만드는 사람들
지난해 이어 2회를 맞이한 별이 빛나는 콘서트는 지난해 단체 후원자를 초청해 후원자의 밤으로 꾼민 콘서트에서 올해는 유료 공연으로 전환해 학교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비용을 마련해 주고자 기획됐으며, 공연 수익금 전액은 자립을 위한 창업비용으로 쓰여 질 예정입니다.
다시보기링크: http://www.cts.tv/news/view?ncate=all&dpid=227702
날짜 : 2018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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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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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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